하메구하는 곳들 눈팅하는 중인데 가끔 보증금 200이상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어
서울•경기권도 아니고 지방인데도 저런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고
하메 시세를 잘 모르는 토리인데 어떤 사람들은 100이하 부르기도 하고... 그냥 하메 구하는 사람 마음일까?
보증금 비싸게 받는 사람들은 전문 업자라고 경고하는 글도 있던데 오히려 기업?에서 운영하는 하메가 더 싼 것 같아-_-;
서울•경기권도 아니고 지방인데도 저런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고
하메 시세를 잘 모르는 토리인데 어떤 사람들은 100이하 부르기도 하고... 그냥 하메 구하는 사람 마음일까?
보증금 비싸게 받는 사람들은 전문 업자라고 경고하는 글도 있던데 오히려 기업?에서 운영하는 하메가 더 싼 것 같아-_-;
500에 45 이래서 포기했던 기억이....
서울물가를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그돈이면 더 보태서 다른데 갈까. 생각밖에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