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유기견이고 데리고온지 2주됐을때 6-7시간 외출했는데 하울링을 했었어 그래서 나갈때 노즈워크할 수 있게 간식 숨기고 나갔다온다고 현관문에서 1분정도 얘기하고 돌아오니까 히이잉ㅠㅠ잉잉ㅠㅠ거리면서 흥분해서 날뛰더라구.. 짖거나 집안을 어지럽히거나 하울링하지는 않는데 저것도 분리불안이라고 볼 수 있을까? 곧 여행가서 시터집에 맡기는데 넘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