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방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애동에관한일이니 여기에올려!
지금키우는 애동을 계속키울지말지가 아니라 이 아이들이 떠나고난뒤 어떻게될까 문득생각이들어서
애들이 노견이되니 슬슬아프기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생지옥이구나 싶어 알고는 있었지만 언제가는 떠나보내야 된다는사실이 확다가와서 너무 괴롭다
다시는 애동을 키우지않겠단 생각만드는데 내가 나중에 애들빈자리를 버틸수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행복하지만 그만큼 정말 힘든일인거같아 너무 짧은삶이다
지금키우는 애동을 계속키울지말지가 아니라 이 아이들이 떠나고난뒤 어떻게될까 문득생각이들어서
애들이 노견이되니 슬슬아프기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생지옥이구나 싶어 알고는 있었지만 언제가는 떠나보내야 된다는사실이 확다가와서 너무 괴롭다
다시는 애동을 키우지않겠단 생각만드는데 내가 나중에 애들빈자리를 버틸수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행복하지만 그만큼 정말 힘든일인거같아 너무 짧은삶이다
난 떠나보내고 다시 같은 애동 키우고 있는데 참... 왜 이리 생명이 짧을까 ㅠ 나랑 수명이 똑같으면 좋을텐데 내가 마지막까지 돌봐줄 수 있게. 근데 또 키울 때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어서-
떠나고 나서 공백의 시간을 감당하기에 너무너무 힘들다. 난 떠나보낸 뒤에 새로 들이는 거 강하게 반대했는데 식구들이 강하게 데려오자고 해서 다시 키우게 된 경우거든. 근데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녀석 때문에 또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