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는 청소기 무섭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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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tory_1 2018.05.16 21:55

ㅎㅎㅎ넘기엽당 쭈굴 ㅋㅋㅋ 울집고양이도 청소기만 틀면 그래서 공감ㅋㅋㅋㅋ

댓글
W 2018.05.17 09:04

ㅋㅋㅋㅋ집에 왔는데 엄마가 청소기 돌리고 있길래 자연스레 피아노로 감ㅋㅋㅋㅋ쭈굴거리는것 >.< 양이들은 다 이럴까

댓글
tory_2 2018.05.16 22:20

눈떙그라니 ㅠㅠㅠ 넘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냥이도 청소기 들기만하면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W 2018.05.17 09:05

ㅋㅋㅋㅋ맞아 얘도 들기만 해도 난리나 그럴때마다 고양이의 순진함을 느껴 ㅋㅋㅋㅋ얘는 맨날 해도 이럴까 진짜 애기같다구 *_*

댓글
tory_3 2018.05.17 01:14

ㅋㅋㅋㅋㅋㅋ눈 땡그래졌어! 톨아 혹시 이 냥이는 품종이 뭐야? 할아버지네에 이 아이랑 비슷한 아이가 들어와서 자리잡고 사는데 품종이 궁금해..!!

댓글
W 2018.05.17 09:06

오옹 그건 말야 사실 나도 다 큰것을 주워와서 잘 모르는 부분인데 말이지... 가끔 해외토리들 사공에 우리애 닮은 애들이 나오는데 주로 유럽애들이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유럽숏헤어...(만들어내봄ㅋㅋㅋ) 뭐 이런건가 짐작만 해 ㅋㅋ 코숏 턱시도는 아닌거 같아 ^^ 나도 넘 궁금함 ㅋㅋㅋ

댓글
tory_4 2018.05.17 08:34

울냥이도 청소기 헤어드라이기 진짜 무서워하드라ㅠㅠ소리때문에그른가봐 ㅎㅎㅎ

댓글
W 2018.05.17 09:07

웅 아무리 자기한테 해가 안된다고 설명해줘도(?) 소용없는듯 ㅋㅋㅋ 하악질하는거처럼 들린다던데..!

댓글
tory_5 2018.05.17 08:46

너무 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W 2018.05.17 09:07

히히 *_* 우리 고양이 기여워해주는 토리 고마워!!!

댓글
tory_7 2018.05.17 09:53

식빵미 쭈굴력 넘치는데 넘 귀여워서 심멎할뻔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귀엽지ㅠㅠ

댓글
W 2018.05.17 11:14

히히 계속 쭈굴거리고 앉아있다가 청소기 끝나면 잔소리하면서 내려옴 ㅋㅋㅋ 말이 엄청 많은 양이야 ^^

댓글
tory_8 2018.05.17 09:54

얼었네 얼었어 ㅋ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ㅋ

댓글
W 2018.05.17 11:14

ㅋㅋㅋㅋ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내가 가니까 비빌 언덕이 와서 죠았는지 내 얼굴에 들이대면서 엄청 야웅댔어 >.<

댓글
tory_9 2018.05.17 0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진짜 쭈굴쭈굴해옂ㅆ어

댓글
W 2018.05.17 11:15

웅 쭈굴쭈굴 8ㅅ8 저러구 나서 또 맛난거 주면 까먹고 잘 놀아 ^^ ㅋㅋㅋ

댓글
tory_10 2018.05.17 13:19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길냥출신이야? 귀 한쪽이 TNR한것처럼 잘려있는거 같아서 >.<

댓글
W 2018.05.17 16:53

웅 맞아 ^ㅇ^ 재작년 11월에 주워왔어.. 내 생일날 주워와서 울 양이도 저날이 생일이야 히히

댓글
tory_10 2018.05.18 08:45

@W
ㅋㅋㅋ 아 생일마다 넘 행복하겠따 오래오래 건강해라 양이 >.<

댓글
W 2018.05.18 15:45

@10
히히 마음씨 고운 토리 고마워!! 건강하게 잘 키울게 >.<

댓글
tory_11 2018.05.17 18:55

안아주고싶어 너무 귀여워ㅠㅠㅠ내가 안기고 싶다ㅜㅜㅜ사랑스러워ㅜㅜ

댓글
W 2018.05.18 15:45

웅 너모 복슬하구 폭신해서 안기면 조을거 가튼데 절대 곁을 주지 않는 매몰찬 냥이야 ㅜㅜㅋㅋㅋㅋ

댓글
tory_12 2018.05.17 19:32

길냥출신이구나 귀 잘린것조차 씹덕포인트로 보이는 매직 .... 저리 이뿐것이 길에서 어찌 살았으까 ㅜㅠ 너무 기엽당 땡글땡글해

댓글
W 2018.05.18 15:46

웅 이 아이는 길에서 데려온 아이...! 이쁜 탓인지 먹이 달라고 줄기차게 애옹대는 덕인지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예뻐하면서 키우셨더라구 ㅋㅋ 덕분에 둥양이가 되었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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