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여주때문에 하차하려다가 조금만 더 읽어보라기에 계속 읽었거든
여주 별로 안나오고 덕희랑 일제강점기 얘기 나올때는 존잼으로 읽다가 여주나오니까 또 푸쉬식...
본인은 정의감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의감은 개뿔이 다른톨 말처럼 진상으로밖에 안보여
로설은 보통 자체 여주보정 들어가서 수용가능 범위가 넓은데 여기 여주는 진심으로 극혐이다
삼십살이나 먹었으면 좀 철이라는게 들어야하지 않나
일단 사놓은 부분까지는 다 읽어서 다음 달콤때 나머지를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진짜 어후... 현실빡침 캐릭터가 여주라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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