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이 쓴 글 보니까 크레이지뷰티풀 공이 수에게만 다정한 어른공이고, 헌신?하는거같던데
마귀도 그런 느낌의 감상이 많았던것같아서!
보니까 정치+사건 이런 시리어스한 키워드가 들어가긴했는데 생각보다 김샌다는 리뷰도 마귀랑 비슷한것같고...
나는 마귀를 무잼으로 봐서 혹시 비슷한 느낌이면 안사려구ㅠㅠ마귀 볼때 어땠냐면 둘이 서로 구원자고 절절한 사랑을 하는데 나는 어리둥절한....그런 느낌이었어
둘다 본 토리들 혹시있어??
마귀도 그런 느낌의 감상이 많았던것같아서!
보니까 정치+사건 이런 시리어스한 키워드가 들어가긴했는데 생각보다 김샌다는 리뷰도 마귀랑 비슷한것같고...
나는 마귀를 무잼으로 봐서 혹시 비슷한 느낌이면 안사려구ㅠㅠ마귀 볼때 어땠냐면 둘이 서로 구원자고 절절한 사랑을 하는데 나는 어리둥절한....그런 느낌이었어
둘다 본 토리들 혹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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