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전반적으로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한국 시상식에서도 리액션이 좋은 편이긴 한데
윤기나 지민이는 진짜 자기들이 좋아하는 무대 아니면 반응을 잘 안 하는 편이라
빌보드에서 엄청 좋아하는 거 보니 진짜 즐기고 온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아ㅠㅠㅋㅋ
이런 해외 시상식 가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무대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애들한테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음
(이 영상에 태형이가 옆에 앉은 ne-yo한테 말거는 것도 나온다ㅋㅋㅋ 귀여워 ㅠㅠ
태형이가 이래서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는거구나ㅋㅋㅋ)
이 사람 채널 들어가면 셀렙들이랑 인사하는 영향이나 다른 가수 수상할 때 반응 같은 것도 있으니까 궁금하면 가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