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100퍼 대여 좋아해서 그쪽에 쌓아놓은 책들이 좀 되거덩
근데 90일 대여로 바뀌고 나니까
이게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거야
지금 붉은 광무곡이 나왔는데 이거 예전에 보고싶었는데 비싸서 그냥 패쓰했던거거덩
아마 예전 10년 대여였으면 바로 질렀을텐데 생각해보니 이건 굉장히 비싼 거 아니야?
물론 정가의 50퍼가 되는 셈이지만 90일 밖에 안된다면 대여비가 훨씬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럴 바엔 쿠폰주간에 25퍼 30퍼 쿠폰 쓰고 소장하는게 훨씬 싼거잖아.
근데 왜 대여비는 안내리고 기간만 줄어든 거지?
토리들은 90일 대여 하니?
난 가청주파수 외전 무료일때 받아놨는데 가청 주파수가 안읽혀서 외전도 못 읽고 있는데
곧 사라지겠다 싶어. 너무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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