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화가좋다에서 살짝 보여줘서 봤는데,
조인성 말투가 현대극 같고 좀 가볍구 좀 깨더라고. 그래서인지 연기도 어색해보이구.
나는 딱 그 부분까지만 보구 설현 연기 얘기도 있고 이거 재미없겠다 싶었는데, 뭐 의외로 괜찮다는 평을 보구 방금 보고 왔는데!
오우씨ㅋㅋㅋ
내가 사극은 좋아하는데, 스케일 큰 외국영화 같은건 잘 안봐서인지 전쟁씬 너무나.... 생각을 뛰어넘는 존잼ㅠㅠ
배경이나 구도나 화면빨이ㅋㅋ 좋더라
좀 과하다싶긴 했는데 게임하는 기분들고 재밌었어.
배우들 연기 거슬리는것도 안느껴지는 존잼
오히려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봄ㅠ
나는 설현보다는 오히려 신관인지 뭔지 그 여자가...활 배달부인거 말구는 왜 있는지도 모를...
보면서 계속 아빠 생각났어.
울 아빠가 너무 좋아하실 스타일이더라.
전쟁씬땜에 한번 더 봐도 좋겠다싶었엉ㅠㅠ
개인적으론 올해 봤던 영화중에 젤 재밌었당ㅎㅎㅎ
조인성 말투가 현대극 같고 좀 가볍구 좀 깨더라고. 그래서인지 연기도 어색해보이구.
나는 딱 그 부분까지만 보구 설현 연기 얘기도 있고 이거 재미없겠다 싶었는데, 뭐 의외로 괜찮다는 평을 보구 방금 보고 왔는데!
오우씨ㅋㅋㅋ
내가 사극은 좋아하는데, 스케일 큰 외국영화 같은건 잘 안봐서인지 전쟁씬 너무나.... 생각을 뛰어넘는 존잼ㅠㅠ
배경이나 구도나 화면빨이ㅋㅋ 좋더라
좀 과하다싶긴 했는데 게임하는 기분들고 재밌었어.
배우들 연기 거슬리는것도 안느껴지는 존잼
오히려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봄ㅠ
나는 설현보다는 오히려 신관인지 뭔지 그 여자가...활 배달부인거 말구는 왜 있는지도 모를...
보면서 계속 아빠 생각났어.
울 아빠가 너무 좋아하실 스타일이더라.
전쟁씬땜에 한번 더 봐도 좋겠다싶었엉ㅠㅠ
개인적으론 올해 봤던 영화중에 젤 재밌었당ㅎㅎㅎ
지루하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