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빠른 톨들은 이미 설까지
여행계획 다 세우고 비행기도 예약해뒀을 것 같다ㅋㅋㅋ
나는 이제 1년된 직장인인데
직장 다니고 서울 1박 2일 외에는
제대로 된 여행을 간 적이 없어ㅠㅠㅠ
돈도 돈이고
연차 써서 샌드위치 다녀오고 싶어도
혹시나 갑자기 들이닥칠 업무가 두려워서
계속 미뤄지더라구ㅠㅠㅜ
그러다 영영 못 갈 것 같아서
이번 추석이나 내년 설에 비싸도 떠나볼까 하는데
알아보니 티켓 값이 만만치 않구나ㅠㅠㅠ
나 톨은 타이페이(왕복 50)
아니면 방콕(왕복 80) 둘 중에 가려고 고민중이야~
박봉이라 시간을 돈 주고 사는 것도 부담스럽네^_T
1. 톨들은 보통 눈치 보여도 연차 쓰고 몇 개월 전에 못 박아두고
조금 저렴하고 널널한 여행 다녀오니?
아니면
2. 남들 다 쉴 때 맘 편히 비싼 돈 주고 4박 5일 정도로 명절 때 떠나니?
이미 결정된 톨들은
추석/명절에 어느 지역에 뱅기 얼마 주고 가??
빠른 톨들은 이미 설까지
여행계획 다 세우고 비행기도 예약해뒀을 것 같다ㅋㅋㅋ
나는 이제 1년된 직장인인데
직장 다니고 서울 1박 2일 외에는
제대로 된 여행을 간 적이 없어ㅠㅠㅠ
돈도 돈이고
연차 써서 샌드위치 다녀오고 싶어도
혹시나 갑자기 들이닥칠 업무가 두려워서
계속 미뤄지더라구ㅠㅠㅜ
그러다 영영 못 갈 것 같아서
이번 추석이나 내년 설에 비싸도 떠나볼까 하는데
알아보니 티켓 값이 만만치 않구나ㅠㅠㅠ
나 톨은 타이페이(왕복 50)
아니면 방콕(왕복 80) 둘 중에 가려고 고민중이야~
박봉이라 시간을 돈 주고 사는 것도 부담스럽네^_T
1. 톨들은 보통 눈치 보여도 연차 쓰고 몇 개월 전에 못 박아두고
조금 저렴하고 널널한 여행 다녀오니?
아니면
2. 남들 다 쉴 때 맘 편히 비싼 돈 주고 4박 5일 정도로 명절 때 떠나니?
이미 결정된 톨들은
추석/명절에 어느 지역에 뱅기 얼마 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