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내 의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발음이 성대랑 관련이 큰 것 같아 나는
그니까 이 뭐라해야하지 한국인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좀 쌩소리?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나는데
영어권 네이티브들 보면 성대가 약간 막혀있는....
아 무슨말인지 알겠닠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예를 들면 티파니 영어할 때 느낌???
그래서 나도 그냥 내 쌩목소리로 영어할 때 보다
살짝 성대를 눌러서 영어할 때 발음이 훨씬 좋게 느껴지더라고
톨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ㅋㅋㅋㅋ?!!
발성법의 차이인 것 같아! 언어마다 맞는 톤이랑 발성법이 있는듯 일어할 때 비음이 많아지는 것처럼
언어마다 발성이 다르다곤 하니까 그래서 그런듯 내 주위에 2세나 아님 오래살아서 한국말 잘 못하는애들보면 한국어 할땐 하이톤인데 평상이 영어 쓸때는 낮아 ㅋㅋㅋㅋ 난 똑같았는데 주위에 그런애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따라하다보니 나도 한국말할땐 톤이 좀 오르고 영어할땐 낮아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불어권도 들어보면 뭔가 코쯤에서 맴도는거같고 독어는 목에서 뭘 뱉는 느낌나고 중국어는 울리는 느낌 ㅋㅋㅋ
발성이 다르지! 나 아는 분 중에 어릴 때부터 영어권 오래 살다가 한국 돌아온 분있는데
한국어 영어 다 유창하긴한데
한국어 할때도 영어식 발성으로 함. 한국어 발음 완벽한데 영어 발성으로 하니까 연극하는 느낌이야ㅋㅋㅋ
왜 연극배우들 발성처럼 울림이 더 크고 깊은 느낌?
아 뭔말인지 알거 같아. 영어공부하느라 내 발음 매일 녹음해서 듣는데 톨말대로 약간 누르고 발성할 때가 훨씬 유창하게 들려
한국식으로 발성하면 똑같은 발음에 인토네이션인데도 뭔가 더 한국스러움.. 왜 차이가 날까 고민했는데 깨달음을 얻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