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 보니까 관리도 잘돼있고 해서 가볼까 하고 좀 더 정보를 찾아봤는데
후기 보다보니까 고양이들이 다 아메숏 샴 아비니시안 같은 품종묘밖에 없고
운영하는 블로그 글에 출산 글이 올라와있는 거야ㅜ
근데 분명 중성화 글도 있어서 혹시 중성화 시키기 전에 사고치거나 한 건 아닐까 했는데
출산으로 검색해보니까 2016년부터 지금까지 출산 글이 다섯개나 있어... 그 중 두개는 1년 간격으로 같은 고양이 출산글이었음
당근 분양글도 써져있고...
작년 말쯤에 고양이가 30마리라며 부득이하게 새끼들은 입양보낸다는 글도 있고;; 10개월이랑 8개월짜리 애들을.. 왜 진작 분양 안 했지 고양이 보통 3개웍이면 분양하지않아..?
암튼 뭔가 이런 글들을 보고.. 찜찜해졌는데
나만 찜찜해진 거 아니지?? 안 가는 게 낫겠지?
유기묘 카페 가려다가 너무 먼곳밖에 없어서 관리 잘되는 카페라도 가려고 찾아본 건데...ㅠㅠ
후기 보다보니까 고양이들이 다 아메숏 샴 아비니시안 같은 품종묘밖에 없고
운영하는 블로그 글에 출산 글이 올라와있는 거야ㅜ
근데 분명 중성화 글도 있어서 혹시 중성화 시키기 전에 사고치거나 한 건 아닐까 했는데
출산으로 검색해보니까 2016년부터 지금까지 출산 글이 다섯개나 있어... 그 중 두개는 1년 간격으로 같은 고양이 출산글이었음
당근 분양글도 써져있고...
작년 말쯤에 고양이가 30마리라며 부득이하게 새끼들은 입양보낸다는 글도 있고;; 10개월이랑 8개월짜리 애들을.. 왜 진작 분양 안 했지 고양이 보통 3개웍이면 분양하지않아..?
암튼 뭔가 이런 글들을 보고.. 찜찜해졌는데
나만 찜찜해진 거 아니지?? 안 가는 게 낫겠지?
유기묘 카페 가려다가 너무 먼곳밖에 없어서 관리 잘되는 카페라도 가려고 찾아본 건데...ㅠㅠ
ㅠㅠ 나라도 찜찜할 것 같아... 중성화 시키고 안 시키고는 집사 가치관이 다르면 안 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같은 고양이 1년 간격 출산 부분이 집사로서 약간 안타깝게 느껴져 ㅠ 10개월짜리 분양도 글코 ㅠ 혹시 새끼들 비싼 돈 받고 분양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 그런 거 아니면 다행이긴 한데 ... 나라면 힐링하러 가는 공간에서 걱정하고 찜찜하기 싫어서 안 갈 것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