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걷다 지쳤는지 헥헥대면서 주인분이 안고있더라고
남은 두마리가 헥헥 거리면서 막 주인분 빤히 쳐다보면서 발에 치대니까
'너네들!!! 너네발로 걸어!!! 오늘은 집까지 다 걸어가는거야 '
하면서 막 가려는데 강아지들이 걷기 싫었나봐ㅠㅠ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 ㅠㅠ
크림색 프렌치 불독들....ㅋㅋㄱㄱㄱㄱㄱㄱ
토실토실 새끼돼지 같아가지고 칭구칭긔만 안아주니까 심통이 난건지 지친건지 막 두마리가 뻐팅기고 질질질...ㅋㄱㄱㄱㄱㅠㅠㅠㅜ
주인분 계속 안돼! 안돼!!!얘들아 좀 걷자며ㅠㅠㅋㄱㄱㄱ하시는데 뭔가 나는 3자라 그런지 느므 귀여워따 ㅠㅠ
프렌치불독 쫄귀였어서 오늘도 이렇게 랜선으로 앓아본다 ㅠㅠ
남은 두마리가 헥헥 거리면서 막 주인분 빤히 쳐다보면서 발에 치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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