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저녁으로 면과 소스만 들어간 심플 비빔국수를 해먹었어!
근데 넘 싱거웠다ㅠㅠㅠ
소스는 일반숟가락 기준으로
1. 고추장 크게 1숟가락(묽은편이어서 엄청 듬뿍은 아니지만 설탕크게 뜰 때처럼 나름은 수북히 올라온 양)
2. 간장 0.5 숟가락
3. 설탕 얕게 1숟가락
4. 매실액 1숟가락 조금 넘게?
이렇게 4종류만 넣고 쉐킷쉐킷
소면은 1인분 양대로!
물 두번 찹찹 넣어가며 헹궈서 물기 쫙 빼고 그릇에 투하하고
참기름 크게 두번 둘러줬어
비비서 먹었는데 입에 딱 들어오자마자 느낀게
소스랑 따로노는 것처럼 싱거운 면맛ㅠㅠ
이런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하는게 좋을까?
요알못에 재료가 많지 않아서 있는 재료 중에 생각한 대안으로는
면 삶을 때 소금을 넣는다?
간장을 1숟가락으로 넣는다?
고추장을 조금 더 넣는다?
면과 소스를 비비고 소스 스며들 일정 시간을 내버려 두다 잠시후 먹는다?
이정도?
이래서 해결될 게 아니라면 다른 재료들을 추가해야할까?
음...김치같은...?
귀찮아서 그냥 싱거운대로 먹어해치웠는데
뒤늦게 생각나서 이리저리 검색했는데 답이 안나와서 요리방으로 왔다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럴 때 비빔국수를 살릴 수 있을까??
근데 넘 싱거웠다ㅠㅠㅠ
소스는 일반숟가락 기준으로
1. 고추장 크게 1숟가락(묽은편이어서 엄청 듬뿍은 아니지만 설탕크게 뜰 때처럼 나름은 수북히 올라온 양)
2. 간장 0.5 숟가락
3. 설탕 얕게 1숟가락
4. 매실액 1숟가락 조금 넘게?
이렇게 4종류만 넣고 쉐킷쉐킷
소면은 1인분 양대로!
물 두번 찹찹 넣어가며 헹궈서 물기 쫙 빼고 그릇에 투하하고
참기름 크게 두번 둘러줬어
비비서 먹었는데 입에 딱 들어오자마자 느낀게
소스랑 따로노는 것처럼 싱거운 면맛ㅠㅠ
이런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하는게 좋을까?
요알못에 재료가 많지 않아서 있는 재료 중에 생각한 대안으로는
면 삶을 때 소금을 넣는다?
간장을 1숟가락으로 넣는다?
고추장을 조금 더 넣는다?
면과 소스를 비비고 소스 스며들 일정 시간을 내버려 두다 잠시후 먹는다?
이정도?
이래서 해결될 게 아니라면 다른 재료들을 추가해야할까?
음...김치같은...?
귀찮아서 그냥 싱거운대로 먹어해치웠는데
뒤늦게 생각나서 이리저리 검색했는데 답이 안나와서 요리방으로 왔다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럴 때 비빔국수를 살릴 수 있을까??
고춧가루도 좀 넣어야 되지않을까? 식초랑? 깨소금..? 마늘..?
고추장, 간장, 설탕, 매실만은 뭔가 많이 부족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