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굼 난 생 처음 찹쌀가루에 소금이랑 바나나 간 것 넣고 해서 떡을 만들어봤거덩
쫄깃한 떡을 만들거라고 5분동안 미친듯이 반죽해서 빚자마자 뜨거운 물에 퐁당
하고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떠오르고 나선 2분 정도 더 익히다가 건져서
얼음띄운 찬물에 다시 퐁당해서 5분 정도 식혔어
그러고 먹어봤는데 그닥 안 쫀득거림;;;
그냥저냥 떡이구나 싶은 정도의 질감?
5분은 넘 짧았던 걸까? 더 길게 반죽해야 쫀득거리는거닝?
쫄깃한 떡을 만들거라고 5분동안 미친듯이 반죽해서 빚자마자 뜨거운 물에 퐁당
하고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떠오르고 나선 2분 정도 더 익히다가 건져서
얼음띄운 찬물에 다시 퐁당해서 5분 정도 식혔어
그러고 먹어봤는데 그닥 안 쫀득거림;;;
그냥저냥 떡이구나 싶은 정도의 질감?
5분은 넘 짧았던 걸까? 더 길게 반죽해야 쫀득거리는거닝?
엉 식혀도 이게 영 아니더라 ㅠㅠ 수분이 적어야 쫄깃거리는구나. 떡의 세계는 신비하군. 난 수분이 많아야 찰질줄 알고 물도 조금 더 넣고 그랬는데 ... 답변 고마워! 참고할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