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시선이 느껴진다 싶더라니..

랙돌 눈은 정말 예쁜것 같아.. 물론 고양이 눈은 다 우주같지만! 예쁘다고 해 줘서 고마워 :3

가끔 주인님 분홍배에 입방구 하는데.. 되게 한심하게 쳐다봐 ㅠㅜ 흑흑.. 그래도 그만둘 수 없어 :w

이제는 사진이 정말 없어서 주인님께서 하이파이브 한번 해 주시겠대... ㅠㅠㅠㅜㅜㅜㅋㅋㅋ

이젠 진짜 없다고 주인님이 드러누우셨어.. 배라도 한번 만지고 가 토리야.. ㅠㅠㅜㅜ

사랑스럽..다구? (꿈뻑꿈뻑)

나는 추석에 이렇게 댓글이 계속 달릴 줄 몰랐어 ㅠㅜ

엣.. 지휘..? 이렇게 하는건가..? (휘적휘적엄근진)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ㅎㅎ 사진이 없어서 오늘 아침에 놀아드리면서 찍었어!

이런이런.. 나의 매력에 빠져버렸다니 난 책임질 수 없다구.

나랑 같이 파우더 한 수저 할테냥? (찡긋)

궁디가 좀 빈약하신 편이라 궁디사진이 거의 없어.. 이런걸 원하는건 아니겠지만 노력해봤어 가르마도 타 보구..(?)

주인님이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길을 외면해 보았어.

주인님들을 뫼시는 흔한 집사나부랭이야... 영양제는 꼭 손에다 올려드려야지 안그러면 안드신단다 ㅠㅠㅜㅜㅠ

고마워! 첫째 주인님 뽀짝시절 사진이야 ㅋㅋㅋㅋ .. 주먹 두개만 했었는데 ㅠㅠ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평소에 열심히 찍어둘걸 후회하는 중이야.. 오늘 찍은 얼짱각도 주인님이야☆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는 주인님의 앉았을때의 저 등을 좋아해 ㅋㅋㅋㅋㅋ

안 하던 운동을 추석을 맞이하여 해보겠다고 야심차게 따릉이를 두시간 빌렸지만 한시간 20분만에 포기했다고 한다..

지금 나의 상태를 주인님 사진으로 표현해봤어 (꼬르륵)

앗 고마워! 우리 주인님도 예쁜 댓글에 심쿵하셨다고 전해달래♡

랜덤 복상자를 열면 뭐가 나올까(두근두근)

뽀뽀는 자주 해 드리는데 가끔 냥냥펀치를 날리시거나 굉장히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참으시기 때문에.. 계속 하고 있어(?)

토리도 복 많이 받아!

고마워! 토리도 신나는 연휴 보내라고 둘째 주인님이 기운을 모으고 계셔♡

칭찬해 줘서 고마워! 예쁜 사진을 주고 싶었지만.. 소파에 꾸겨져서 주무시는 주인님이야 ㅠㅠ 빙구같아..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가끔 보고있으면 시트콤 같기도 하고.. 그래 ㅋㅋㅋ (사실 주무실 때가 제일 예뻐.. 소근소근)

그윽한 우리 둘째 주인님이야! 몸매가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포도젤리가 아직 쫀득한 6개월이셔♥

주인님 옆모습이 없었던 것 같아서 찰칵.. ㅎㅎ 고마워!!

다시 와줬구나! 우리 주인님도 매우 흥미로워 하고 계셔.. (집사가 평소에 사진을 잘 안 찍어드리거든)

앗.. 알러지.. (아련) 나도 조금 있지만 심하진 않아서 괜찮아.

시베리안 계열의 네바마스커레이드라는 종은 침에 알러지를 유발하는 단백질 성분이 적거나 없어서 알러지가 거의 없다고 해!

여 안녕, 반갑다냥!!

와 진짜! 같은 캐터리 자매인줄 알았어... 따님 다이아 블레이즈가 예쁘시다♥

우리 첫째는 아들이지만.. 국내 랙돌에는 흔치 않은 컬러라서 그런지 더 반갑다 ㅎㅎㅎ

아구 톨이 힘들었구나.. 나도 고마워! 오늘밤엔 푹자렴zZZ

푹신.. 푹..씨인..? (꾸깃꾸깃) 코끼리 애착인형에게 잡혀먹히는 주인님이야 ㅠㅜㅋㅋㅋㅋ 고마워!

그러니? 고마워♥ 잘 말린 냥모나이트 한마리 가져갈래?

추석연휴라서 너무 평화롭고 좋아~ 가끔 이렇게도 놀아ㅎㅎㅎ 정말 성격 무던한 주인님♡

안녕! 주인님들은 신상 츄르 테라코트 비빔밥 드시고 오침중이셔 ㅎㅎ

아무래도 장모종이라 그런 것 같아. 물론 털이 푹신푹신한 배 만지는걸 너무 좋아해 ㅋㅋㅋㅋ

둘째는 코숏 암컷인데 배에 털이 없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