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쳐 ㅋㅋㅋㅋㅋ
그렇게 기습키스하고선 신랑입장을 하나보네?
미친 ㅋㅋㅋㅋㅋ
아 정말 전개가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다. ㅋ
생긴건 세상 청초하게 생겨가지고서는 본인 결혼식날 상사 와이프에게 키스하고
당당하게 신랑입장하는 거니?
그리고선 연주 찾아서 떨어진 부케를 들고 집에 찾아가는 것 같은데 ㅋㅋ
왜 비련의 여주같은 표정을 짓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그 전에 키스하고 난 후 채린이는 어찌두고 식장에 들어간겨?
네.
작가님 입닥치고 그냥 볼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