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쓴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하려고
첨엔 사설보냈다가 오빠가 지가 고치겠다고 난리쳐서
거기서 35에 수리해준다고 했던거 다시 보내줬거든
근데 오빠놈이 열어보더니 못하겠는지 본사에 보내라는거야
그래서 노트북 산 본사에 보냈는데
모델이 단종되서 부품이 안나오는거라 수리할수 없다고
다시 보내준다고 했어 ㅠㅠ
노트북은 보스몬스터 ssd 120에 하드 1테라고
포토샵, 문명 어느정도 잘 돌아갔었어
(내가 컴알못이라 자세히 못쓴다 ㅠㅠㅠㅠ)
이런 경우엔
1. 다시 사설에 연락해서 35에 쇼부보고 고친다
2. 새거를 할부로 시원하게 긁는다 ( 새거 사면 그램?이 괜찮아 보임)
첨엔 겜용(아키에이지)으로 산거지만 나톨이 지금 노트북에 필요한 기능은
포토샵 일러 돌아가는거 정도? 둘 중 뭘 선택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ㅠ
모델 단종이라 부품 안나온다는 거 보면 꽤 오래쓴 것 같은데 슬슬 보내줄때가 아닐까?;ㅅ;
그리고 보스몬스터 정확히 어느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포토샵, 일러는 램이 최소 8gb는 되는게 속 편해서 그 이하라면 부품도 안나오는 노트북 업글하기는 좀 그렇구 새로 사는걸 추천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