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데이빗 예이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신비한 동물사전'의 도시 배경은 속편마다 달라질 것이다"고 밝혔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1편을 미국 뉴욕에서, 2편을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했다. 5편까지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제작될 나머지 세 편의 배경이 될 도시 역시 변화를 꾀한다는 것.
데이빗 예이츠 감독은 "J.K.롤링은 이미 3편 촬영지를 결정해놨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전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역시 글로벌 프로젝트다. 여러 도시를 다닐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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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93016&cloc=
뉴욕-파리인데 그럼 3는 어디일라나 ㅋㅋㅋㅋ 5편중에 아시아도 분명 한번은 들어갈텐데 중국이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