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트위스트 픽쳐스가 제작하고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은 '쏘우' 8편인 '직쏘'가 1000만달러의 제작비로 월드와이드 1억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평단과 관객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다.
이에 트위스트 픽쳐스가 9편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한 미국 호러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전해졌다. 현재 초기 단계로 '직쏘'의 메가폰을 잡았던 마이클 스피어리그와 피터 스피어리그는 감독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816417
와 이거 9도 나오는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