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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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22 02:06
    와...분위기 최고다.
    흑백사진..두어린이..혹시 크리스찬베일이니?
    닮아보여
  • tory_21 2018.05.22 13:31

    동생인 호아킨 피닉스

  • tory_1 2018.05.22 14:14
    @21 아하!!!!!
    지금 얼굴이 보이는거 같기도ㅋㅋㅋ
  • tory_2 2018.05.22 02:07
    분위기 진짜 독보적이라고 생각함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 본인만의 느낌있고 연기도 잘하고 오스카 노미도 되고 살아있었음 정말 어떤 커리어로 어떤 배우로 컸을까 참 아쉬워ㅠㅠ
    수트 입은것도 자유인 느낌이 많은데 머리 포마드로 다 넘기고 각잡힌 엘리트로 나와도 존멋이었을것 같다ㅜㅜ
  • tory_3 2018.05.22 02:17

    대박 나 오늘 허공에의 질주랑 아이다호 봤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딱 아이다호 끄고 바로 헐방 들어왔는데 소름 돋았음

  • W 2018.05.22 02:19

    난 오늘본건 아니지만 어쨌든 찌찌뽕 ㅋㅋㅋㅋㅋㅋㅋㅋ 3톨과 나는 통한건가ㅋㅋㅋ

  • tory_4 2018.05.22 02:18
    ㅠㅠ 진짜 독보적이란 말은 이 배우에게 딱인 단어인듯. 이름도 어쩜 리버 피닉스야. 난 인디아나존스 어린시절로 입덕했는데 ... 인생도 이름도 외모도 다 드라마틱했다 진짜..
  • tory_6 2018.05.22 0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15 00:43:02)
  • tory_7 2018.05.22 02:34
    23살 요절이라니 ㅠㅠㅠ
    분위기 독보적이다
    해리스타일스느낌도 나고
  • tory_8 2018.05.22 0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23 17:19:35)
  • tory_9 2018.05.22 03:00

    짤선정 아주 좋아..짝짝짝

    RIP

  • tory_10 2018.05.22 0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0 01:16:50)
  • tory_11 2018.05.22 03:36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캐스팅 됐다가 사망해서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대타로 들어갔다는 얘기를 봤는데 둘이 뭔가 이미지가 비슷하네
  • tory_12 2018.05.22 04:35

    앓다 죽을 리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3 2018.05.22 05:41
    나톨이 중2때 사망했더랬지 너무 좋아했었는데
    영어수업시간때 이에 대해서 작문해서 발표한 기억이 난다....
  • tory_14 2018.05.22 09:10
    아직까지도 힙스터들이 환장하는게 리버피닉스랑 데이빗보위같음...
  • tory_15 2018.05.22 09:24

    어린 사진 스탠바이미때인가?? 진짜 리버피닉스 가진 분위기는 다르지만 뭔가 자유로운게 제임스딘 생각나고 그러는데..

    너무 아까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18.05.22 11:03

    지금봐도 힙함의 극치....

    저 분위기와 아우라는 타고 난거라 더 이상 볼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워ㅠㅠㅠ영상으로 보면 더 매력있어ㅠㅠ

  • tory_17 2018.05.22 11:14
    리버는 진짜 대체 불가한 사람이야ㅠ 그놈의 약물만 아니었더라면....
  • tory_18 2018.05.22 11:15
    둘째짤 내 국사책 표지로 커버했었음 잘생긴 얼굴보려 한번이라도 더 펴볼라고 ㅎㅎㅎ
    (조니뎁도있었지....ㅠ )
  • tory_19 2018.05.22 11:27

    나도 리버 피닉스 정말 심하게 좋아해서 볼 수 있는 영화는 다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ㅠ 다른 남매들 다 연예계 예술계 활동하는 거 보면 괜히 더 아쉽고 그렇더라

  • tory_20 2018.05.22 12:41
    난 스탠바이미만 봤는데 진짜 잘컸다..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중 하나일듯ㅠㅠ
  • tory_22 2018.05.22 14:59
    90년대 초 미국의 혼란스럽고 우울하며 그런지한 분위기 그 자체라고 생각함. 그 시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이 커트 코베인, 리버 피닉스야.
    독보적이고 유일무이한 매력의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음. 그 어떤 배우와도 닮지 않은 그만의 색깔이 있어.
    그가 요절한 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지. 아마 영원히 그렇게 순수하고 우수에 젖은 이미지로 남아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고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지 않을까.
  • tory_23 2018.05.22 20:01
    각도에 따라 해리스타일스가 보여... 분위기 대박
  • tory_24 2018.05.22 22:57
    응 여전히 외모며 연기며 특유의 분위기 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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