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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닮았다
볼때마다 케이트 의상 너무 배려없음 너무한거 아냐ㅋㅋ
신부가 둘 같잖아 사진 안찍을거면 몰라도 가족 사진찍을꺼면 저 색은 피해야지 애안고 있어서 티가 덜나긴하다만 유럽왕실 웨딩 중 시댁가족이 본식날 흰색 옷입은 경우는 본적이 없다 시누들도 흰색은 안입어주던데 뭐 본인이 메건보다 서열은 높을테니 입고싶은대로 입었을수도
그런가 난 노란색으로 보여서 신부 같진 않던데...22222
전혀 신부가 둘 같지 않은데... 그리고 하얀색이 아니라 레몬색? 아니야?
레몬색은 예전 케이트 결혼할때 여왕이 입은 그게 레몬색 아니야? 케이트는 많이 올려쳐도(?) 클로티드 크림색인데 아니면 서울우유 버터색(이즈니, 앵커 아님 꼭 서울우유)
원래 가까운 가족은 밝은색 입는게 맞음.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이상하게 와전되어서 그렇지.. 왼쪽 여왕 뒤의 여자분도 연분홍으로 밝게 입었잖아. 서열이 높아서 맘대로 입은게 아님;;
여왕뒤에 여자는 카밀라야 직계가족들이 화이트에 가깝게 밝게 입는다는 내가 지금세대 왕세자 왕자, 공주들 결혼식 거의 다 본 사람인데 딱히 그렇진 않음 서열이 높아서 기싸움들어갔단 의미보단 그냥 아예 생각이 없었겠구나에 더 가까운 뜻이고 왕실이 그렇게 서열낮은 사람, 며느리들한테 여유부리게끔 널널하게 대해주는 곳이 아님 케이트도 저기가 공주 결혼식이었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해야 했을껄 결혼 7년차에 애셋 낳았는데도 저바닥이 그런 바닥이다 미쳤지ㅋㅋㅋ 유럽 왕실소비해주는 해외 팬들도 이성향은 비슷해
화동 중 하나는 계속 딴 곳만 보고 있어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