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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9.05 20:14

    신고해 순찰돌아달라고


  • W 2018.09.05 20:22
    아까 가만히 그 대화소리 끊겼나 숨죽였었는데 막 타이르는 소리? 같은 거 들린 걸 보면 지인 맞는 듯. 그래서 일단 말았는데 무섭긴 무섭다
  • W 2018.09.05 20:23
    심적 안정을 찾으려고 시킨 치킨 먹고 있는데 작은 소리에 존나 예민해짐. 혹시 담 타고 들어올까봐.
  • tory_3 2018.09.05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0 16:27:22)
  • W 2018.09.05 21:38
    @3 가족들 와서 일단 신고는 안했어
    몇번이나 확인은 햇는데 안보여서.
    일단 확인해 보기로는 이웃집 사람이랑 연관된 지인 같기는 함.
  • tory_4 2018.09.05 21:21
    자게같은데; 암튼 무서우면 딤토에 글쓰지말고 경찰서에 전화해서 순찰해달라고 해 근처 경로면 한번 돌아줄거임
  • W 2018.09.05 21:36
    뭔 여기에다까지 고나리야;
    이게 공포얘기지 그럼 뭔데
    일 크게 키울까봐 자제하는 것까지 비난질이야
    무서우니까 가라앉히려고 글 쓴건데 어쩌라고
  • tory_5 2018.09.05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00:41:35)
  • W 2018.09.05 21:41
    @5

    지금 안 예민하면 사람임?
    문의 넣어라 넣어

  • tory_6 2018.09.05 21:41
    @W 진심예민;ㅋ나도문의
  • W 2018.09.05 21:42
    @6

    감정공감능력이 결여 되있나 어이없네
    그래 ㅋㅋㅋ 넣어 넣어 

  • tory_7 2018.09.05 22:17
    톨아 ㅜㅜ 혼자있을때 그러면 정말 무섭고 놀랐을거같아 이해해~ 그치만 공포방 분위기에 맞는 글은 아닌것같다능.....
    찐톨 자취하는거니?? 그럼 자취방에 이러이러해서 무서웠는데 어떤 대처방안이 좋을지 글쓰면 자취방 톨들이 신고나 방범에 대해서 좋은 조언 많이 해줄 것 같아~
  • W 2018.09.05 23:03
    혼자 안 살아. 답글에 달았듯이 가족 왔고 상황파악 되서 종료됐어.

    일단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서 가족 오기전에 글 쓰는 걸로 다독인 거야. 혼자 사는 게 아니니까 자취방은 안되고 마음방은 타인에 대한 얘기가 안되서 못하고 이슈유머방은 이게 이슈가 아니니까 안됨. 내가 범죄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미수에 그친 얘기라 일단 공포방에 적은 건데 문제된다면 그 얘길 하면 될 걸 윗 토리들이 고나리 하면서 상황파악은 커녕 비난조로 말하길래 화나서 예민보스 떨었네. 친저라게 야기해줘서 그거 고마웡
  • tory_8 2018.09.05 22:42
    공포방 범죄경험 금지아니야? 찐톨 엄청 예민하네..
  • W 2018.09.05 23:04
    니라면 안 예민하겠냐?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니고 말에 무서워서 글 쓰면서 진정한다고 써놧는데도 이해 못하고 고나리질. 어휴 ㅉㅉ
  • tory_9 2018.09.05 22:46
    ...? 제발 고나리를 할거면 조용히 하던가 해; 실제경험이고 무사운 일인데 왜 여기서 관리질인지..찐톨 ㅌㄷㅌㄷ...
  • W 2018.09.05 23:07
    그냥 장난 인줄 아는 거 아니면 감정공감능력이 상실됐나봐

    아까 혼자 있을 때 무서웠는데 글 쓰고 댓글 단 친절한 몇 덕분에 맘 다잡고 진정되서 고마웠어. 토리도 고마워. ㅠ
  • tory_10 2018.09.05 23:03
    토리야 토닥토닥. 무서웠지.
  • W 2018.09.05 23:10
    ㅠㅠㅠ 응 치킨배달 아저씨가 진짜 친절하게 잠깐이지만 그놈 가는 거 보고 가 주셔서 고마웠어. 나도 내가 그 정도로 단호할 수 있을 줄 첨 앎. ㅠㅠ 넘나 ㅌㄷ 고마워 ㅠ
  • tory_11 2018.09.05 23:04
    치킨먹다가 무슨 봉변이야 단독주택이면 cctv도 많이 설 치 되있지? 경찰한테 순찰 부탁해달라해
  • W 2018.09.05 23:11
    응응 지금은 가족들 다 와서 괜찮은데 내일도 그러면 신고하려고. 지금은 상황종료 된 것 같아서 신고는 미뤄두긴 했어.
    진짜 치킨치킨노래 부르면서 받으러 갔는데 낯선 사람이 우리집 계속 쳐다보다가 들어오려고 해서 넘나 놀랬.
  • tory_12 2018.09.05 23:39
    미친새끼아니야??? 아진짜 힘없는 여자인게 죈가 ㅜㅜ 찐토리 마음 잘가라앉히고 푹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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