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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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7.15 20:57
    뭐냐... 존무...ㅠㅜ
  • tory_2 2018.07.15 21:01

    사람...

    남자들은 한참 막 뛰어도 여자들처럼 머리 잘 흐트러지지 않아.

    왜 하필 경비실엔 사람이 없었냐.. 진짜 무서웠겠다

    그래도 친구랑 둘이어서 다행이었지 톨 혼자였으면 어쩔뻔 했어 ㅠㅠ

  • tory_3 2018.07.15 21:21
    와 무섭다...그나마 혼자가 아니고 둘다 체력이 있어서 다행이었네. 귀신이었음 차따위 상관없지않았을까? 근데 사람이라 생각하니 더 무섭..
  • tory_4 2018.07.15 22:33
    일부러 여자들이 무서워하는거 재밌어서 장난치는 싸이코패스 같은 남자도 있대. 모 남자연예인이 그 예시
  • tory_7 2018.07.16 08:02
    22222
  • tory_17 2018.07.20 11:14
    3333 어휴 ㅅㅂ
  • tory_18 2018.07.20 18:02
    4444444 진짜 개빻았음.. 직접 범죄는 안 저질렀다해도 여자들이 공포에 떠는걸 즐기는 마인드가 이미 범죄자같음
  • tory_5 2018.07.15 22:35
    아 미친 사람이라 생각하니 무서움을 넘어서 끔찍할 지경 ㅠㅠㅠ
  • tory_6 2018.07.15 23:37
    아 대박....귀신보다 사람이었을까봐 더 무섭다ㅠㅠㅠ
  • tory_8 2018.07.16 09:50

    와..무언가 사람이라면 악질이야. 어린 여자애둘이 겁먹어서 도망가는게 그렇게 재밌었을까...물론 검은 양복 이런게 상갓집 간다던가 해서 입었을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 겁먹여놓고 히죽히죽 웃었다는게 분노가 치민다

  • tory_9 2018.07.16 11:39

    차라리 놀래킬려는 귀신이 낫겠다..어휴..

  • tory_10 2018.07.16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5:04)
  • tory_11 2018.07.16 16:37
    사람이라면 진짜 못됐다 그 사람
  • tory_12 2018.07.16 17:01

    22

  • tory_13 2018.07.17 05:36
    사람이면 진짜 어이없는 놈이네.똑같은 꼴 두배로 당해라
  • tory_14 2018.07.17 08:03
    빙수집 근처 번화가?부터 따라온 거 아니야? 막 회사 야근 끝내고 여자 둘 지나가는 거 보고 나쁜 맘 먹고 따라온 듯...

    무슨 범죄 저지르려고 했을 수도 있지만 진짜 4톨이 말한 모 연예인처럼 직접 저지르지 않고 저렇게 겁먹이면서 희열 느끼는 인간들도 꽤 있다고 하더라 ㄷㄷ
  • W 2018.07.18 21:15
    사실 나도 귀신은 아니고 사람이었다고 생각해ㅋㅋㅋㅋ.... 그래서 저 사건 있고 몇 년 뒤에 4톨이 말해준 모 연예인 얘기 듣고 정말 짜게 식었다... 무서워 하는거 재밌어서 그랬든 나쁜짓 하려고 했든 길가다 똥이나 밟아라 나쁜놈
  • tory_16 2018.07.18 21:42
    미친... 사람인 게 더 무서워 ㅠㅠ 사람이었으면 진ㄴ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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