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어떤남자가 학원을 다녓었는데 그때 어떤아주머니를 알게되서 좀 알고지냄. 잘해주길래
이사람도 예의갖추고 대접했는데 자꾸 이상한 문자보내고 막 전화하고 일하는곳까지 찾아오고 그럼.
그래놓고 막 너랑 스캔들났으니깐 해명해라. 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스캔들 자기가냈다고하고
너 좋아하니깐 너사진 보내달라고하고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함.
출처 - 쭉빵카페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인데
다시 봐도 소름끼치더라... (11년도임)
저 여자는 뭘까? 조현병같은걸까?
아니면 과대망상증?
조헌병 아닐까? 커뮤니티에도 저런 무서운 사람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