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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3.13 15:12

    와 근데 진짜 신원을 저렇게 철저하게 지울 수 있을까...? 스파이의 세계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 tory_2 2018.03.13 16:51
    진짜 스파이일 것 같다...
  • tory_3 2018.03.13 17:02

    스파이 맞는 거 같음

  • tory_4 2018.03.13 17:39
    헉 무섭다
  • tory_5 2018.03.13 1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2 23:29:45)
  • tory_6 2018.03.13 20:36
    오 미스테리하다...밑에 비슷하다는 타만슈드사건까지 읽었는데 소름...
  • tory_7 2018.03.13 23:04

    오우 무서운데 흥미진진하다! 나 이런류의 미스테리 좋아해. 찐톨아 잘읽었어!!!

  • tory_8 2018.03.13 23:40

    오 미스테리 ㅠㅠ

  • tory_9 2018.03.14 13:28

    스파이 같아. 모르고 봤으면 영화인 줄 알았을 듯...

  • tory_10 2018.03.14 13:53
    헐...스파이...
  • tory_11 2018.03.14 14:42

    스파이 아닐까 ㄷㄷㄷㄷ 저정도로 신원 모르게 처리 할 정도면 ㅠ

  • tory_12 2018.03.15 01:26

    ㄷㄷㄷㄷㄷㄷ

  • tory_13 2018.03.15 01:59
    저정도로 신원이 감춰진거라면.. 진짜 스파이라던지 무슨 국가 조직원이 아녔을까 싶네..
  • tory_14 2018.03.16 14:24

    너무 신기하다;;; 영화같은데서 많이 다루는 주제니까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이런일 생기면 너무 신기하고...

    그러면서도 영화는 결말도 있고, 궁금중도 해결해주는데 실제론 이분처럼 신분도 밝혀지지 않아 쓸쓸히 기억에서 잊혀지는게

    훈련받은 스파이일지라도 안타깝고 그렇네ㅜㅜ

  • tory_15 2018.03.16 15:12

    진짜 스파이같은거 아니었을까ㄷㄷㄷㄷ 저정도로 철저하게 신원을 감췄다니 소름돋는다

  • tory_16 2018.03.17 16:19

    미스터리하지만 별개로 너무 슬프긴하다. 생전에 뭔일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세상에 태어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다니... ㅠㅠ

  • tory_17 2018.03.18 15:03
    진짜 무서운데 어떻게 하다가 저런 일을 하게 됐을까
  • tory_18 2018.03.18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17:32)
  • tory_19 2018.03.20 21:13
    소름 끼쳐ㄷㄷㄷㄷ
  • tory_20 2018.03.21 11:24

    스파이이고 타살일것 같아! 수면제를 50알이나 먹고 녹기전에 죽었다는게 이상해.. 혹시 밝혀지더라도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서 미리 먹인듯..

  • tory_21 2018.03.21 15:41

    진짜 스파이 맞을 것 같다! 임무 실패로 제거된 거 아닐까? ㄷㄷ

  • tory_22 2018.03.21 18:58

    와이게 현실이라니 소름이네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 찐톨 고맙! 

  • tory_23 2018.03.22 23:13

    이스다렌의 여인이라니까 뭔가 판타지 소설 주인공 같다;;;;;;;;;

    냉전시대 스파이였던 듯 하네. 

  • tory_24 2018.03.23 12:13

    진짜 스파이였던듯 신원 엄청 확실하게 지우려는 여러 흔적들을 보아하니..

  • tory_25 2018.03.24 23:23

    최근에 본 영화가 생각나네 ㄷㄷ

  • tory_26 2019.01.22 14:41

    스파이인가보네... 되게 흥미롭다 영화 줄거리같아!!

  • tory_27 2020.12.27 17:51

    스파이인데 마지막은 공포에 떨며 타살당한것 같네 ㄷㄷ

  • tory_28 2021.02.16 08:17
    스파이는 보통 외모가 수려하지 않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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