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3.11 02:43
    으....
  • tory_2 2018.03.11 07: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6 19:16:12)
  • tory_33 2018.03.15 0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15 00:01:34)
  • tory_3 2018.03.11 08:34
    손이뚱뚱하넹 물에불은건가..?
  • tory_4 2018.03.11 09:16
    제목 읽고 내 눈을 의심했다..ㄷㄷㄷㄷ
  • tory_5 2018.03.11 09:27
    ?????아니 이게 뭐야ㄷㄷ
  • tory_6 2018.03.11 1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03 13:12:53)
  • tory_7 2018.03.11 11:36
    정확하게는 27쌍이네 ㅎㄷㄷㄷㄷ
  • tory_8 2018.03.11 11:54

    왜 강물에 버려...?ㄷㄷㄷ

  • tory_9 2018.03.11 1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5:13)
  • tory_10 2018.03.11 14:07

    27쌍 ㅎㅎ 54개.... 으으 사진 봤는데 짱무서부ㅜㅜ

  • tory_11 2018.03.11 1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6 20:32:41)
  • tory_12 2018.03.11 15:00

    소름끼친다 ㄷㄷㄷ

  • tory_13 2018.03.11 1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6 18:32:29)
  • tory_14 2018.03.11 17:06
    장갑 같아... 내 기준 별로 징그럽진 않네 ㅠㅠ
    손만 잘라서 버린 이유가 뭘까
  • tory_15 2018.03.11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9 15:43:38)
  • tory_16 2018.03.11 18:46
    쓰레기 무단투기 아님? 시체도 기증받은걸텐데 함부로 다루는게 좀 그렇네 무섭기보단 경멸스러움
  • tory_17 2018.03.11 19:18

    헐....

  • tory_18 2018.03.11 21:07
    맙소사...
  • tory_19 2018.03.11 23:10

    아무르강... 작년 여행 갔던 덴데 사람 없고 한적하긴 해도 여행지에다....흐어어...

  • tory_20 2018.03.11 23:48
    머용 시체 처리 방식이 왜저래 그러고도 의학도냐;;
  • tory_21 2018.03.12 01:21
    헐... 발견한 사람 대박 무서웠겠다
  • tory_22 2018.03.12 02:56
    헐 끔찍해....
  • tory_23 2018.03.12 04:12

  • tory_24 2018.03.12 11:40

    으으으윽...

  • tory_25 2018.03.12 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3 12:29:00)
  • tory_26 2018.03.12 23:01
    22222
  • tory_27 2018.03.13 02:07
    러시아가 러시아했네...
  • tory_28 2018.03.13 14:50

    사진이 졸라 마네킹같아서... 이상해...

  • tory_29 2018.03.14 08:08
    진짜 법의학실일까??
  • tory_30 2018.03.14 09:54

    헐.........................

  • tory_31 2018.03.14 12:53

    와~ 후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나? 너무하네;;;

  • tory_32 2018.03.14 17:00

    사망자 인권도 존중 해줘야하는 거 아니니.....

    각자 몸에 다시 봉합하거나 아님 적어도 화장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ㅜㅜ

    별로 징그럽지 않을 것 같아서 링크타고 들어갔는데 약혐....

  • tory_34 2018.03.15 0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2 20:09:53)
  • tory_35 2018.03.18 23:09
    아.... 후처리좀 깔끔하게 하지..
  • tory_36 2018.03.20 12:21
    너무 비현실적이라 무섭다 ....
  • tory_37 2018.03.21 19:12

    이상한 사건이네....내가 발견자면 진짜 소름돋을 듯 ㅎㄷㄷ

  • tory_38 2018.03.22 23:36

     그러게 .. 발견자 괜찮대? ㅜㅜ

  • tory_39 2018.03.23 23:29
    기괴하다 기괴해..
  • tory_40 2020.02.22 21:32

    ㅁㅊ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8 2024.04.16 3596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2024.04.16 2305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2024.04.12 538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4551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189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 실제경험 (크게 무섭지 않음)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 2 2024.04.16 510
3100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7 2024.04.12 1919
3099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582
3098 공포괴담 낡은 지갑 9 2024.04.08 3268
3097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18 2024.04.08 4104
3096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3 2024.04.08 2468
3095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3038
3094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2152
3093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3 2024.04.08 2441
3092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2148
3091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650
3090 실제경험 이사 온 지 3달째인데 새벽마다 자꾸 내 방문을열어 5 2024.04.07 936
3089 질문/잡담 공포물 읽을 수 있는 곳 있을까? 37 2024.04.04 1520
3088 실제경험 급 어릴때 본 귀신 생각나서 풀어봄 4 2024.04.04 704
3087 공포자료 우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 7 2024.04.03 1042
3086 실제경험 악몽 꾸고 일어나서 몸이 떨리고 힘들어... 5 2024.03.28 869
3085 질문/잡담 일본관련 사건사고나 괴담 듣기 좋은 채널 있을까? 17 2024.03.21 1601
3084 질문/잡담 (찾아줘)대학 도서관 괴담인 것 같은데 기억나는 톨 있니? 7 2024.03.17 1575
3083 공포자료 국내 스레딕 중에 재밌게 읽었던거 12 2024.03.10 3725
3082 실제경험 장례식장 밥 12 2024.03.09 3367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