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질문이라 부끄럽지만ㅠㅠ 아직 직장생활도 못 해봐서 보험은 더더욱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해
가족과의 관계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게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니 심각하다고 느껴져서 병원에 방문하고 싶어. 신체적으로 나타난지는 3년? 2년 되었어.
정신적인 부분은 어떻게 잘 이끌고 있는데(극도로 우울한 시기 아니면) 신체화증상은 내가 할 수있는 부분이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
나는 지금 가족과 연락을 안하고 있고 내 앞으로는 일반 보험 하나랑 실비 하나가 있어. 두개해서 30만원 정도 내는 걸로 알아. 보험은 내가 취업하면 가져가기로 약속했어.
가족들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잘 모르셔. 이모부가 우울증으로 자살했는데 엄마가 이모한테 "니가 버릇을 잘 못 들여서 그래. 오냐오냐 받아주니깐 그렇지"라고 말했어. 어떤 유형인지는 알겠지?
그리고 보험 담당자?가 가족과 자주 연락하는 친척이야.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1) 보통 보험가입 때문에 정신과 방문을 꺼리던데 이미 있는 경우라면 가도 될까..?
나톨은 성인이지만 어려서 이게 미래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하고싶지않아ㅠㅠ
2) 보험청구시 내가 어느 병원 간 걸 담당자가 알 수있나?
사실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데 위에서 밝혔다시피 친척이라서...ㅠㅠㅠ
가족과의 관계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게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니 심각하다고 느껴져서 병원에 방문하고 싶어. 신체적으로 나타난지는 3년? 2년 되었어.
정신적인 부분은 어떻게 잘 이끌고 있는데(극도로 우울한 시기 아니면) 신체화증상은 내가 할 수있는 부분이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
나는 지금 가족과 연락을 안하고 있고 내 앞으로는 일반 보험 하나랑 실비 하나가 있어. 두개해서 30만원 정도 내는 걸로 알아. 보험은 내가 취업하면 가져가기로 약속했어.
가족들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잘 모르셔. 이모부가 우울증으로 자살했는데 엄마가 이모한테 "니가 버릇을 잘 못 들여서 그래. 오냐오냐 받아주니깐 그렇지"라고 말했어. 어떤 유형인지는 알겠지?
그리고 보험 담당자?가 가족과 자주 연락하는 친척이야.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1) 보통 보험가입 때문에 정신과 방문을 꺼리던데 이미 있는 경우라면 가도 될까..?
나톨은 성인이지만 어려서 이게 미래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하고싶지않아ㅠㅠ
2) 보험청구시 내가 어느 병원 간 걸 담당자가 알 수있나?
사실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데 위에서 밝혔다시피 친척이라서...ㅠㅠㅠ
1. 너톨이 필요한 보험이 이미 충분히 다 갖춰져있으면 상관 없어.(실비 보장기간이 짧은 단기형 상품은 아닌거지?)
2. 어느 병원 까지는 모른다 쳐도 보험청구한 건 알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