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 편집팀이 서치를 편집해준건가
더 먼저나온 모팸에서 이렇게 완전 비슷한 포맷을 차용한걸 보니까
서치를 이거보고 후에봤으면 신박함이 덜했을듯
뭔가 이런거에대에 아는톨 없니....
궁그미하다 ㅠㅠㅠ
더 먼저나온 모팸에서 이렇게 완전 비슷한 포맷을 차용한걸 보니까
서치를 이거보고 후에봤으면 신박함이 덜했을듯
뭔가 이런거에대에 아는톨 없니....
궁그미하다 ㅠㅠㅠ
모팸이 더 먼저나왔으니 서치가 모팸을 참고했겠지 ㅋㅋㅋ
서치랑 모팸 앞서서 나온 영화 있는데 그 영화의 제작자랑 프로듀서가 같아 서치가
아예 영화 자체가 그렇게 진행된 경우 있었어.
그 영화가 더 먼저 나왔었는데 그거 보고 모팸 봤어서
난 모팸이 그 영화 잘 되니까 차용한 건 줄.
기억 났음. 언프렌디드:친구삭제
2014년 작품임. 국내 2015년 작품이고.
이거 보고 나서 모팸 봤던 거라 이 영화 참고했나? 싶었었음
어딘가에서봐서 확실하지않은데 당시에 인디영화?에서는 활용하던 기법이라고 하던뎅
난 서치 보기 전에 봤는데(서치에서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건 알았음) 둘 다 좋았어 ㅎㅎ
근데 언프렌드가 있다는 것도 알아서-
독보적인 건 아니고 실험적인 영화에서 쓰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오~
감독이 거기서 아이디어 얻어서 만든거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고 딴데서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