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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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9.19 12:26
    우리집은 김치국에 마른오징어 넣어 ㅋㅋㅋ
    시원하고 맛있음 아빠가 짱 좋아해
  • W 2018.09.19 12:59

    오징어??? 

    불려서 넣는거야? 아니면 그냥 넣는거야?

    끓이면서 부드러워지려나

  • tory_11 2018.09.19 13:54
    우리집도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셨었는데 마른 오징어 불려서 넣으면 씹는 맛도 있고 좋아. 먹고 싶다...왜 이런 음식은 안팔지 ㅎㅎㅎㅎ 
  • tory_1 2018.09.19 13:55
    @W ㅋㅋ 아니 그냥 끓여
    많이 부드러워지진 않아
    그냥 씹어서 먹을만한 정도인데 오징어 특유의 고소함이 있지
  • W 2018.09.19 14:02
    @1

    오 글쿠나.... 담에 해봐야겠다!

  • tory_11 2018.09.20 09:20
    @1 아 토리네집은 그냥 넣고 끓였구나. 우리집은 불려서 넣었거든. 불려서 넣어도 사실 많이 부드러워지지는 않아 ㅎㅎㅎ 
  • tory_2 2018.09.19 12:34
    와 카레에 밤 맛있겠다!!
  • W 2018.09.19 13:51

    그지? 사과처럼

    너무 달지도 않아서 난좋아해!


    다들 들으면 놀라면서 좋아하더라고

  • tory_3 2018.09.19 12:37
    양파랑 밥 볶아서 우유 넣고 끓여먹기..// 무난한 음식..이지?
  • tory_4 2018.09.19 12:45
    크림만넣으면 리조또네..!!!!
  • tory_6 2018.09.19 13:02
    하얀 쌀밥 새로 해서 뜨거울 때 신선한 생달걀, 간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는데 이거 은근 날달걀 싫어하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ㅜㅜ 존맛탱인데
  • tory_7 2018.09.19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1 23:11:37)
  • W 2018.09.19 13:52

    잉 나 우리 시댁 일본인뎈ㅋㅋ
    일본에선 흔한 레시피야 ㅋㅋㅋㅋ


    거기에 후리카게나 조미김+!

  • tory_27 2018.09.19 17:12
    이건 완전 대중적인 음식 아니여?
    간계밥이잖아 ㅋㅋㅋ
  • tory_8 2018.09.19 13:23

    괴식까진 아니고 이름이 이상한데 그냥 있는거 다 쓸어넣은 비빔밥을 개밥이라 그래

    근데 마시쪙 멍멍....

  • W 2018.09.19 13: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밥이라구래????

    8톨 귀여워 ㅠㅠ

    멍멍멍 ㅠㅠㅠ!!

  • tory_9 2018.09.19 13:25

    엄마가 자꾸 김치랑 된장, 콩나물, 밥넣어서 죽끓이는데

    난 어릴때부터 너무 싫어서 절대 안먹어ㅠㅠ

    짜고 시고 너무 이상한 맛이야

    비주얼도 초콜렛 먹고 토해놓은 거... 

  • W 2018.09.19 13:53

    아 꿀꿀이죽 같은건가

    우리 친정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좋아하셨다 들음ㅋ

    ....참 어렵다 그거...

  • tory_12 2018.09.19 13:58

    거기에 된장 빼고 떡이랑 햄 넣으면 존맛인데..! 갱죽이라고 경상도에서 주로 먹는 거 같은데 난 좋아함ㅜㅜ

    된장 들어가면 맛도 그렇지만 비주얼 별로일거같다

  • W 2018.09.19 14:00
    @12

    아 그래? 갱죽?

    친정쪽이 이북계여서 만두넣고 막 잡창밥 이런거 만들고 그래서

    충청도인 우리엄마 처음에 무지 당황스러웠다고 ㅋㅋㅋ

  • tory_44 2018.09.20 08:55
    @W 갱죽은 김치콩나물죽 같은 느낌이야. 된장은 어떤 맛이.날지 모르겠다 ㅎㅎ
  • tory_46 2018.09.20 10:27

    된장을 빼면 안되나... 우리엄마가 멸치육수 조금에 김치, 콩나물, 밥, 파, 계란 넣어서 죽 끓이는데 그럼 그냥 김치콩나물죽이야

    우리 엄마가 경상도분인데 그럼 이게 갱죽인가....

  • tory_10 2018.09.19 13:32

    나는 냉면을 락앤락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고 뿔려서 먹어...시원하고 퉁퉁 뿔려서 맛있어

  • W 2018.09.19 13:54

    면을 불려먹엉??

    신기하다 ㅋㅋ

    난 좀 꼬돌꼬돌파라!


    아근데

    불려먹는거 생각하니까

    난 순대볶음에 순대잇지?

    그거 팅팅 불었을때 먹어!

    넘김이 부드러워서...!

  • tory_13 2018.09.19 14:00

    울 식구들 다 그렇게 먹는건 아닌데 떡국에 잡채넣어 드시는 우리아빠ㅋㅋ 괴식까진 아닌데 아무데도 떡국시키면 잡채 먹으라고 주는 식당 없으니까 특이하다 생각함

  • W 2018.09.19 14:01

    아 잡채면? 당면 말하는거지?


  • tory_13 2018.09.20 09:15
    @W

    크게보면 당면 사리인데, 말그대로야ㅋㅋㅋ만들어 놓은 잡채를 넣어드셔 

  • tory_14 2018.09.19 14:03

    우리집은 잡채찌개... 잡채 남으면 얼큰하게 끓여서 먹는데 은근 맛있다?

  • W 2018.09.19 16:27

    오오!!! 잡채찌개좋지 ㅠㅠ

    나 잡채찌개 좋아해 ㅠㅠㅠ!!

  • tory_15 2018.09.19 14:24
    우린 별거 없긴 한데 닭볶음탕에 카레 넣어먹어~ 3n살인데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어서 애들이 신기해했는데 지금은 흔해져서 괴식이 아니게됨ㅋ
  • W 2018.09.19 16:42

    닭누린내 잡을때 좋을거 같다!


  • tory_16 2018.09.19 14:29

    우리집은 세 자녀가 두부는 케찹 찍어 먹어. 어릴 때 먹던 습관 안 고쳐짐.

  • tory_36 2018.09.19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7 19:30:39)
  • tory_17 2018.09.19 14:34

    집안의 괴식은 아닌데 난 팔도비빔면 찬물로 안헹구고 물버리고 바로 쏘스넣어서 비벼먹어...... 대존맛

  • tory_18 2018.09.19 14:52
    우리집.. 이라기보다 나는 토스트 만들 때 계란후라이 노른자 살려서 빵 한쪽엔 딸기잼 한쪽엔 케첩 바르는데 언니가 극혐.. 포항가니까 비슷한거 팔드라 ㅋ (노른자는 깨서 완숙이었지만..) 그리고 친구네 집에서 먹는 것중 이상했던건 밥전.. 밥 전처럼 부쳐먹는거 신기했어 (비빔밥으로도 하는 듯?) 제사 후 섞어만든 찌개 같은거도.
  • W 2018.09.19 16:38

    노른자 살려서? 그럼 먹으면서 주르륵 흐르지않아?

    그게 매력인가?!!


    밥전은 나도 신기하다...

    제사 끝나고 섞어서 만드는 탕말하는거구나ㅋㅋㅋ

    우리 친가도 하는데 난 별로 안좋아해...

  • tory_55 2018.09.27 16:56
    나도 토스트 만들 때 노른자 살려서 먹어 ㅋㅋㅋㅋ 꼭 접시에 놓고 먹어야해 흐르는 노른자 소스처럼 묻혀서 먹어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존맛탱이야 아니면 살짝 익혀서 먹어도 괜찮음
  • tory_19 2018.09.19 1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16:39:22)
  • W 2018.09.19 16:39

    그냥 듣기만하면 궁합이 잘맞는 조합인데?

    난 분유특유의 비린맛을 별로 안좋아해섴ㅋ

    잘어울릴거 같아..!

  • tory_20 2018.09.19 15: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7 16:23:30)
  • W 2018.09.19 16:38

    앜ㅋㅋㅋㅋㅋ 20톨 너무 웃곀ㅋㅋ

    뭔가 한서린 댓글이다아 ㅠㅠㅠ

  • tory_21 2018.09.19 15:45
    비빔밥/김밥이랑 우유랑 같이 먹으면 세상 고소하고 맛있는데..
  • W 2018.09.19 16:40

    비빔밥이랑 우유?

    뭔가 부드럽게 맛이 중화될거 같은 조합이다...


    난 햄버거랑 우유....

    난 무조건 햄버거먹으러가면

    코카콜라이런거 안마셩... 우유임.ㅠㅠ

    햄버거엔 우유...!

  • tory_50 2018.09.20 15:48
    김밥이랑 우유는 찰떡이지ㅋㅋ
  • tory_22 2018.09.19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22 20:57:27)
  • tory_32 2018.09.19 21:23
    나도22222
    스프에 밥말아먹는거 리조또같고 맛있는데..ㅋㅋ
  • tory_34 2018.09.19 23:12
    나 급식이 시절 글케머금ㅋㅋㅋ 진짜맛나 리조또같고 ㅋㅋ 그치만 사람들이 이상하게보는거 같아서 안하게됨 ㅋㅋㅋㅋ
  • tory_40 2018.09.20 02:05
    @34 나도 33333333 따뜻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 tory_23 2018.09.19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7:35:33)
  • tory_24 2018.09.19 16:29

    닭고기카레 끓일떄 닭다리 통으로 넣고 만든뒤 1인당 1다리 해

    설날에 떡꾹 만들면 떡보다 고명을 더 많이 얹어서 먹어

    너무 좋아

  • W 2018.09.19 16:45

    오 우리집은 닭다리 안먹는집....

    치킨을 시켜도 다들 닭가릴 남겨...

    진짜 맛있는 부위라며? 


    뭔가 자기앞에 카레위에 올려진 1다리

    상상하니 넘 귀여워 ㅋㅋ


    떡보다.. 고명ㅠㅠbbb 

    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시다..

    우린 고명 많이 못넣게해...

    난 산처럼 쌓아서 먹고싶은데...


    아 비슷하게,

    쫄면이나 짜장에 올라가는 오이?

    이거 산처럼 수북히 거의 면:오이 1:1 비율로 먹는 분 본적있어...

    존나... 오이맛인지 쫄면맛인지 어떻게 알지...

  • tory_25 2018.09.19 16:43
    된장찌개에 가래떡 넣어줌
  • tory_43 2018.09.20 07:43
    맛있겠다!!
  • tory_26 2018.09.19 17:01
    잔멸치를 강정처럼 물엿+조청 에 졸여서 과자로 만들어먹어 엄마의 최애음식인데 너무특이해 맛은있음
  • tory_25 2018.09.19 19:30
    헉 멸치강정?! 이거 슈퍼에서도 팔던데 직접해먹는구나 완전 맛남!!
  • tory_28 2018.09.19 18:33

    반찬 없으면 그냥 우유에 찬밥 말아먹기

  • tory_29 2018.09.19 20:00

    라면죽이라구

    멸치다시물에 라면이랑 신김치 오뎅 콩나물 찬밥 넣구 푹푹 끓여

    거의 라면 꼬불꼬불한게 다풀어질정도로 불려서 끓여먹는데

    어릴적에는 그게 그렇게 싫고 맛도 없었는데..

    다크고 감기몸살 같은거 앓을때마다 생각나는 엄마의 맛이야..

  • tory_52 2018.09.20 22:34
    우리 숙모가 엄청 맛있게 하는건데 이거!!! 우리집도 가끔 해먹었는데 경상도니?
  • tory_30 2018.09.19 20:51
    식빵한장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돌리면 바삭한데 거기다가 초고추장 얇게 발라서먹기ㅎㅎ 왜이리먹는지 모르지만 그냥먹음ㅋㅋ 먹을만한...?ㅋㅋㅋ
  • tory_31 2018.09.19 21:22
    스프에 밥 말아먹고
    우유에 밥 말아먹고
    낫토에 올리브유 부어먹고
    밥에 마요네즈 뿌려먹어

    유당 소화 못하는 순수 동양인들이라 이렇게 먹으면 배 우릉릉 쾅쾅 난리나는데도
    쾌변하고 살 안찌는 체질이라 다들 nx년 이렇게 살고 있어..

    진심 외국 나갔을 때 난 고향 찾은 줄 알았어
    외국 나가서 김치랑 라면 한번도 안 사먹은게 나다..!
  • tory_33 2018.09.19 22:39
    어렸을 때 엄마가 생일에 찰밥해주시면 꼭 갈색 설탕에 찍어 먹었어ㅋㅋ 찰밥에 팥도 들어있고하니까 시루떡 설탕에 찍어먹는 느낌? 그리고 미역국 후루룩 하면 존맛이었는디ㅜ
  • tory_35 2018.09.19 23:21

    구운계란+커피(블랙) 은근 고소하고 맛남...

  • tory_37 2018.09.20 00:20
    울 엄마 밥에 마가린이랑 고추장 비벼 드신다... 첨엔 질색했는데 맛있드라...??
  • tory_38 2018.09.20 01:01

    비빔면 김싸먹기, 고구마튀김 고추장찍어먹기... 댓글 보니까 난 메이저인듯O<-<

  • tory_39 2018.09.20 01:27
    유부초밥에 초장^.^ 존맛탱
  • tory_41 2018.09.20 0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22:32)
  • tory_42 2018.09.20 03:41
    김치찌개 된장찌개에 버터나 마가린! ㅎㅎ 울집 이걸로
    편식 다고침ㅋㅋ
    모든 고기류에는 우유랑! 김치볶음밥에 올리고당 토핑
  • tory_45 2018.09.20 10:25
    찐감자에 고추장ㅋㅋㅋ 다들 그렇게 먹는줄알고 중학생때 친구들한테 얘기했다가 외계인취급 받음
  • tory_46 2018.09.20 10:28

    미역국에 아무것도 안 넣는거? 진짜 볶은 미역이랑 육수만 들어감. 

    그래서 나는 고기 미역국을 해줘도 고기 빼달라고 하는 인간이 되었다!!!

  • tory_47 2018.09.20 12:11
    간장계란밥처럼 케찹계란밥 해먹는거! 맨첨에 내친구가 보고 엄청 놀래했엌ㅋㅋㅋ 밥에 케챱에 계란 비비면 존맛인데ㅜ
  • tory_48 2018.09.20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7 13:13:23)
  • tory_49 2018.09.20 13:34
    나만의 방법인데 김치국 끓일때 오징어젓갈 넣음
    그러면 간도 맞고 오징어젓이 꽤 들어가서인지 시원한 맛도 나 ㅋㅋㅋㅋ
  • tory_51 2018.09.20 16:53

    스프에 김밥 찍어먹는데!
    김치찌개에 마지막으로 청국장 반스푼 넣고ㅎㅎ
    팬케이크 만들어서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섞은 소스 발라먹음

  • tory_53 2018.09.21 07:13
    우리는 과일이랑 밥 같이먹어
  • W 2018.09.23 02:27
    쭉 읽는데 53톨네가
    제일 충격이야ㅋㅋㅋ
  • tory_54 2018.09.23 23:42
    어...어떤과일...???
  • tory_53 2018.10.01 11:24
    @54 사과 배 청포도 토마토 멜론 자몽 파인애플 등등 ㅋㅋㅋㅋ 식후에 먹으면 더 안좋다길래 샐러드마냥 같이 먹어
  • tory_55 2018.09.27 16:57
    괴식은 아닌데 남은 김밥 구워서 먹어 치즈 들어가야 존맛탱
  • tory_55 2018.09.27 16:58
    아 그리구 울집은 김치찌개 끓일 때 김치 좀 씻어서 넣고 된장 조금 넣어서 참치넣고 끓이는데 넘 맛있어 밥 두그릇씩 먹는다... 계후 반숙 밥에 얹어놓고 김치찌개랑 먹으면 꿀맛임
  • tory_56 2018.09.27 19:44
    밥+마요네즈+참치 비벼서 김 싸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맛인데 엄빠는 괴물보듯이 보고
    내동생은 참김은 먹겠는데 저건 못먹겠대
    비비는 비주얼이 별로라나..ㅋㅋㅋ
    마요네즈 엄청 넣고 하긴 해
  • tory_59 2018.10.08 06:05
    엥ㅋㅋ 참치마요김밥아니야? 가족분들 반응 신기하다ㅋㅋㅋ
  • tory_57 2018.09.29 1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5 00:16:19)
  • tory_58 2018.10.07 18:21
    다 끓인 미역국에 김치넣고 풀어서 먹어!!
    되게 개밥같은데 진짜 존맛탱임!
  • tory_60 2018.11.30 15:28

    카레에 콘옥수수 넣기 특이한편은 아닌거 같은데 친구가 우리집에서 카레보고 특이하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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