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관심도 없던 것... 허허허
우리엄마는 맞벌이다보니 냄비 이런거 외국산 크게 관심 없으시고, 이번에도 어디꺼더라 몇십짜리 유명하지 않은 스뎅냄비 3종 들여서 쓰고, 해피콜 쓰고, 테팔팬 쓰고 그렇게 하시거든
나는 인터넷 많이보고, 카페 가입해서 보고 하니까 눈만 계속 하늘을 찌르는중이구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믹서기를 샀는데, 바이타믹스를 구입함....
무쇠팬도 사고싶은데, 스켑슐트 사고싶고.......
다 평생 쓸 수 있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테팔 팬이랑 냄비 한두개씩 사다줬는데 사실 난 막 무쇠나 스텐 으로 쓰고싶어ㅋㅋㅋㅋㅋㅋ
고가의 브랜드를 사는게 여러번 갈아타지 않는 방법일까? 아니면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는게 나을까ㅋㅋㅋㅋㅋㅋㅋ 고민스럽다ㅠㅠㅠㅠ
나 아는사람은 스타우브로만 쓰던데.. 음.. 근데 좀 관리하기가 어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