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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에게선 하루가 지난 시점까지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재훈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정상 출근했다. 훈련이나 경기 소화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병원 검진은 예정에 없다.
한화 관계자는 최재훈의 몸 상태에 대해 “목 주변이 아직 뻐근한 상태지만, 뇌진탕과 같은 특별한 이상은 없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053345
최재훈에게선 하루가 지난 시점까지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재훈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정상 출근했다. 훈련이나 경기 소화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병원 검진은 예정에 없다.
한화 관계자는 최재훈의 몸 상태에 대해 “목 주변이 아직 뻐근한 상태지만, 뇌진탕과 같은 특별한 이상은 없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05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