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SyrExAqol4
한국 연예인은 정보 카테만 된다는 공지 보고 올려.
급하면 6분부터
당시에 칸 전에도 이미 기자들이
"여우주연상이다!!" 라며 설레발쳤던 기억 나 ㅋㅋㅋㅋㅋ (이동진 인터뷰봐도 기자들이 칸 가기 전부터 이건 수상감이다 막 그랬다 하더라.근데 2007년엔 프리미어 상영 전 엠바고 같은거 없었나??)
당시 칸에서 상영한 이후부터 칸 영화제 폐막 전까지 리뷰 장난아니게 달렸던거 기억나는데
그때 취재간 씨네21기자들한테 외신들이
저 배우랑 한번만 인터뷰하게 해달라고 사정했다는 후문도 들었어 ㅋㅋㅋㅋㅋ
+ 당시 심사위원
스티븐 프리어스, 마리아 데 메디이로스, 오르한 파묵, 지아장커, 토니 콜렛, 장만옥, 미첼 피콜리, 사라 폴리,
압데라만 시사코
한국 연예인은 정보 카테만 된다는 공지 보고 올려.
급하면 6분부터
당시에 칸 전에도 이미 기자들이
"여우주연상이다!!" 라며 설레발쳤던 기억 나 ㅋㅋㅋㅋㅋ (이동진 인터뷰봐도 기자들이 칸 가기 전부터 이건 수상감이다 막 그랬다 하더라.근데 2007년엔 프리미어 상영 전 엠바고 같은거 없었나??)
당시 칸에서 상영한 이후부터 칸 영화제 폐막 전까지 리뷰 장난아니게 달렸던거 기억나는데
그때 취재간 씨네21기자들한테 외신들이
저 배우랑 한번만 인터뷰하게 해달라고 사정했다는 후문도 들었어 ㅋㅋㅋㅋㅋ
+ 당시 심사위원
스티븐 프리어스, 마리아 데 메디이로스, 오르한 파묵, 지아장커, 토니 콜렛, 장만옥, 미첼 피콜리, 사라 폴리,
압데라만 시사코
이동진 인터뷰봐도 기자들이 칸 가기 전부터 이건 수상감이다 막 그랬다 하더라.근데 2007년엔 프리미어 상영 전 엠바고 같은거 없었나??
->기자들끼리 하는 말이니까 상관없는거 아니야? 보고 리뷰 쓰는거 아닌바에야 ㅋㅋㅋ
전도연 좋아해서 기억나는데 칸 상영하고 직후부터 기사도 쏟아졌지 그 전에는 별 얘기 없었어
근데 상영하고 전도연 여주상 유력하다고 기사 진짜 쩔었던 기억..
전도연이 나중에 말했는데 그때 현지에서 보는 한국 기사&관계자들마다 미리 축하한다 그러고 인터넷 들어가면 기사 엄청 나고 그래서 자기 이러다 못받으면 어떻게하지?이런생각 했었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