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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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ㅠㅠ



+ The Last Descent / 이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도 나왔다고 함 ㅠㅠ

  • tory_1 2018.05.22 20:41
    헐..?!?!
  • tory_2 2018.05.22 20:45
    토리야...!!! 시체 사진, 혐오주의 경고 붙여야 될 것 같담.....!
  • W 2018.05.22 21:24

    앗! 이제 확인했다~ 2,3토리 미안해 ㅠㅠ

  • tory_3 2018.05.22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11:54:54)
  • tory_4 2018.05.22 2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7 03:21:01)
  • tory_5 2018.05.22 21:22
    어쩜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ㅠ 구하고 싶어도 구할 방법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도 애가 탔겠다..
  • tory_7 2018.05.22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31 17:54:04)
  • tory_8 2018.05.22 22:26
    으아 폐소공포증 걸리겠다..ㅜㅜ
  • tory_9 2018.05.22 22:28
    아...ㅠㅠ. 어떻게 못빼내나
  • tory_10 2018.05.22 23:55
    헐;;
  • tory_11 2018.05.23 00:03

    바위에끼인채로 백골이 된 사슴??사진 생각난다..

    ㅠㅠㅠ이분도 사슴도 얼마나 괴로웠을까 안타깝다..

  • tory_12 2018.05.23 00:10
    윽..진짜 공포다..
    그랜드캐년에서 빠져서 팔이 끼어서 스스로 팔 자르고 나온 남자 생각남 ㅠㅠ
  • tory_13 2018.05.23 00:33
    와.. 어케 들어갔을까 진짜 너무 무섭다 ㅠㅠ 
  • tory_14 2018.05.23 02:17
    헐..진짜 안타깝다..
  • tory_15 2018.05.23 02:25
    미친... 빼내지도 못하고 9년째... 안타깝다...
  • tory_16 2018.05.23 04:08
    그대로 관짝에란 말이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저런 기이한 사고사 들으면 후덜덜해진다
  • tory_17 2018.05.23 07:27

    와 진짜 끔찍해... 얼마나 공포에떨면서 죽었을까.......

  • tory_18 2018.05.23 09:23

    진짜 너무 끔찍하다.. 구조도 못 할 정도였다니..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절망감이 얼마나 컸을까.. ㅠㅠ

  • tory_19 2018.05.23 10:23

    ㅠㅠㅠㅠ명복을 빌어요..

  • tory_20 2018.05.23 10:48

    아.. 너무 공포다....ㅜㅜ

    주변 바위들 깨고 구조하기엔 동굴이 무너질 위험이 있었던건가....싶기도하고ㅜㅜ

    구조를 포기한 구조자들도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싶다....

  • tory_21 2018.05.23 11:05

    보자마자 진짜 숨막힌다... 하... 꽉 막힌 곳에 끼어서 서서히 죽어가는 공포감이라니 ㅠㅠㅠㅠㅠ

  • tory_22 2018.05.23 12:10
    헐..
  • tory_23 2018.05.23 12:29
    무섭다..자연이 제일 무서워 역시...ㅠㅠㅠ
  • tory_24 2018.05.23 12:38
    귀신같은거보다 이런게 더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소름돋았어
  • tory_25 2018.05.23 13:05
    ㅜㅠㅠㅜ차라리 정신을 당장에 놓고 싶었을듯 얼마나 공포감이 심했을까 난 상상도 되질 않는다...ㅠㅜㅜㅠ
  • tory_26 2018.05.23 14:23

    저런 위험한 곳을 왜 갈까부터가 의문.....

  • tory_42 2018.05.25 09:51
    저 체험 자체는 좀 무모했지만 동굴 체험 까지는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 같어
  • tory_26 2018.05.23 14: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23 14:26:46)
  • tory_27 2018.05.23 14:35

    헐...보기만 해도 숨막힌다....진짜 절망 속에서 돌아가셨을 듯 ...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 되게 어둡고 습하고 그랬을텐데

  • tory_28 2018.05.23 15:49

    이놈의 호기심이 문제야 좁으면 직접 안 들어가고 작은캠 넣어 구경하면 되는건데...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9 2018.05.23 16:09
    어떻게 거꾸로 박히지? 암튼 구조도 못하구 9년동안 있다니....ㅠㅠ
  • tory_30 2018.05.23 16:24

    http://www.nydailynews.com/resizer/qFhgxhHCpsG79s1BlCXhuKo61wU=/1400x0/arc-anglerfish-arc2-prod-tronc.s3.amazonaws.com/public/6MOXGYWJVR2B6OKV6MZPK3NACA.jpg


    2009년에 저리 되었고

    돌아가신분 생전 모습이네..버지니아 대학 의대생이였고..어린 딸도 있었고...사망당시 부인 뱃속에 다른 아기도 있었네 에횽

  • tory_50 2018.06.02 04:43
    이 사실 알고 나니 더 안타깝다..
  • tory_30 2018.05.23 16:29

    https://www.deseretnews.com/article/705347362/Man-trapped-in-Utah-Countys-Nutty-Putty-cave-dies.html

    당시 어떻게 구조를 하려고 했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음..

  • tory_8 2018.05.23 16:46

    저길 왜 들어가..... ㅠㅜ 아 진짜 숨 막힌다... 저 좁은 곳에서....

  • tory_31 2018.05.23 17:51

    어우 ㅠㅠ 무서워 상상만하는데도 이리 무서운데,, 명복을 빈다요

  • tory_32 2018.05.23 18:16
    아 안타깝다 ㅠㅠㅠㅠ
  • tory_33 2018.05.23 2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05:47:38)
  • tory_34 2018.05.23 23:53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

  • tory_22 2018.05.24 02:07
    구글링해보니까 갇힌지28시간째에 사망했고
    구조가 어려워서 결국 가족이 이사람 시체가 있는 상태에서 동굴 완전 폐쇄 하는것에 동의한걸로 알려졌네 ..
    산소부족 보다는 자신의체중이 누르는 압박에의해 점점 숨쉬기가 어려워졌던거래

    플러스로 이걸로 영화도 나왓네...

    A film about the tragedy called The Last Descent was released on September 16, 2016.
  • tory_22 2018.05.24 02:08
    동굴은안가는걸로...
  • tory_35 2018.05.24 02:28
    아 ㅠㅠㅠㅠㅠ 28시간이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 tory_36 2018.05.24 09:34

    28시간이 한달 일년같았을거같아..........................

  • tory_37 2018.05.24 11:52

    28시간........너무..ㅠ

  • tory_38 2018.05.24 12:07
    안타깝다 ㅠㅠ
  • tory_39 2018.05.24 13:21

    글만 읽었는데도 숨이 턱 막힌다 ㅜㅜ

  • tory_40 2018.05.24 16:54

    28시간이나 저 상태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ㅠ

  • tory_41 2018.05.24 23:45
    안타깝다....
  • tory_43 2018.05.25 17:47

    아...정말 ㅠㅠ 안타깝다.

  • tory_44 2018.05.25 23:45
    헐..정말 안타까워ㅠㅠ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 tory_45 2018.05.27 11:25

    어떻게 딱 맞는 구멍이 있어가지고 저리 돌아가셨을까 ㅠㅠ

    나중에 장례라도 치를 수 있도록 기술이 발전되어서 빼낼 수 있으면 좋겠네

    그리고 암벽등반(?) 하다가 팔이 암벽사이에 끼어서 직접 끊고 탈출한 사람 생각나 (영화로도 나왔지)

    http://news.joins.com/article/4653673

  • tory_46 2018.05.27 21:43
    아ㅠㅠ 안타깝다ㅠㅠㅠㅠ
  • tory_47 2018.05.28 21:16
    나중에 뼈만은 추릴 수 있을지도..
  • tory_48 2018.05.29 00:38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상상만 해도 몸서리 쳐짐ㅠ
  • tory_49 2018.05.29 23:56

    으아.. 내용 읽는데 숨막힌다..ㅠㅠ억지로 뺄 수 없었던 걸까? 안타깝다 ㅠㅠ

  • tory_51 2020.02.22 21:58

    으....

  • tory_52 2020.11.30 03:16
    일이 있고 바로 동굴을 아예 시멘트로 매꿔서 사람들 출입을 막고 고인을 기리는 명패를 새겼다고 봤어. 동굴이 너무 좁아서 당시 가장 몸집이 작은 여성구조대원이 들어가서 내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말도 걸고 물도 흘려주고 했는데 결국 구조 실패로 되려 더 깊이 밀려들어가는 바람에 고인분께서 더이상 생명 반응이 없을 때 까지 함께 기다렸다가 나와서 동굴을 막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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