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흥미진진하고 빨려들어간다ㅜ
공포라는 감정이 미지에서 비롯된다면
아마 이 영화가 그 이론에 적합하겠지
https://youtu.be/EPmFrV5QSvw
예고편은 안 보는 거 추천ㅎㅎ;
어느날 갑자기 국립공원에 생긴
알 수 없는 빛의 울타리
거기 들어서면 아무도 나오지 못해
수년째 많은 인간, 동물, 로봇이 투입되었지만
살아 돌아온 건 단 한 사람, 여주의 남편이야
여주가 그 숲에 무엇이 있는지 탐색하는 영화야
자세한 줄거리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보는 게 빠를 것 같아 ㅋㅋ
크툴루 신화를 접해본 적은 없는데
아마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
선과 악을 같은 앞면에 새긴 동전의 뒷면...
호러 영화를 잘 보는지는 용기의 척도가 아니지만
난 호러 영화 밥먹으면서 보는 타입인데
너무 무서워서 오랜만에 지려버렸구요
다들 넷플릭스에서 봤음 좋겠네
공포라는 감정이 미지에서 비롯된다면
아마 이 영화가 그 이론에 적합하겠지
https://youtu.be/EPmFrV5QSvw
예고편은 안 보는 거 추천ㅎㅎ;
어느날 갑자기 국립공원에 생긴
알 수 없는 빛의 울타리
거기 들어서면 아무도 나오지 못해
수년째 많은 인간, 동물, 로봇이 투입되었지만
살아 돌아온 건 단 한 사람, 여주의 남편이야
여주가 그 숲에 무엇이 있는지 탐색하는 영화야
자세한 줄거리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보는 게 빠를 것 같아 ㅋㅋ
크툴루 신화를 접해본 적은 없는데
아마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
선과 악을 같은 앞면에 새긴 동전의 뒷면...
호러 영화를 잘 보는지는 용기의 척도가 아니지만
난 호러 영화 밥먹으면서 보는 타입인데
너무 무서워서 오랜만에 지려버렸구요
다들 넷플릭스에서 봤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