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에서 할라페뇨 피자를 먹었는데
정말 눈물이 날만큼 존맛탱이엇어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해
가게가 근교에 잇어서 자주먹을수가 없어ㅠㅠ흑흑
그래서 할라페뇨 사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시중에 피클처럼 파는건 아삭하지 않고 흐물거리는게 많은거 같더라고.
내가 먹은 피자 토핑에선 오븐에 구워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흐물한 느낌이 아예없었어!거의 말라비틀어진 느낌?
네이버 호라해보니까 업소용 '늘푸른 할라피뇨'가 아삭하단 평이 있더라구.
아니면 퍼펙토 고추 생걸로 사서 그냥 슬라이스해서 토핑으로 올려도 될까???이럼 새콤한 맛이 업으려나...
할라페뇨 평소에 먹는 톨들 조언해줘~~~~~~
정말 눈물이 날만큼 존맛탱이엇어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해
가게가 근교에 잇어서 자주먹을수가 없어ㅠㅠ흑흑
그래서 할라페뇨 사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시중에 피클처럼 파는건 아삭하지 않고 흐물거리는게 많은거 같더라고.
내가 먹은 피자 토핑에선 오븐에 구워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흐물한 느낌이 아예없었어!거의 말라비틀어진 느낌?
네이버 호라해보니까 업소용 '늘푸른 할라피뇨'가 아삭하단 평이 있더라구.
아니면 퍼펙토 고추 생걸로 사서 그냥 슬라이스해서 토핑으로 올려도 될까???이럼 새콤한 맛이 업으려나...
할라페뇨 평소에 먹는 톨들 조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