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덴마 읽기 시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진짜 극~~~초반부분은 이걸 천화까지 볼 가치가 있을까...? 싶거든 ㅋㅋㅋ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읽고 있긴 하지만!!!
근데 주변에서 하도 명작이라 추천하길래 그 판단 기준될만한데 까지는 읽어보고 싶은데 대충 어디까지 읽어보면 끝까지 읽을지 말지 판단 될까? 소위말해 막 스토리나 에피소드가 레전드라던가 그렇게 불리는 에피가 대충 어디쯤에 나와? 그 부분까지는 읽어보게 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야!
덴마 읽기 시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진짜 극~~~초반부분은 이걸 천화까지 볼 가치가 있을까...? 싶거든 ㅋㅋㅋ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읽고 있긴 하지만!!!
근데 주변에서 하도 명작이라 추천하길래 그 판단 기준될만한데 까지는 읽어보고 싶은데 대충 어디까지 읽어보면 끝까지 읽을지 말지 판단 될까? 소위말해 막 스토리나 에피소드가 레전드라던가 그렇게 불리는 에피가 대충 어디쯤에 나와? 그 부분까지는 읽어보게 ㅋㅋㅋㅋ
난 그 공무원 이야기 나올때 오싹 했어 ㅎㅎㅎ
222 난 사실 식스틴 이전의 분위기를 더 좋아해서 잘 안보게 되더라... 퀑의 냉장고인가 거기까지 본듯 ㅋㅋㅋ 내 예상이나 감당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스케일로 커져버려서 그런가벼
이브라헬 야엘로드가 초반에 반응 좀 있었을걸? 좀 지나면 식스틴까지 식스틴은 볼거면 끝까지 봐야하고
최근 그 동굴에서 축구부 애들 구조된거 보도 보면서 야옐로드가 생각나더라..맥락 이런건 다르지만 그냥 그 구조되는게 괜히 ㅠㅠ
난 식스틴 캣냅 다이크